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기관의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를 합산하여 5단계(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로 평가한다.
특히 콘진원은 △콘텐츠 지식재산(IP) 라이선싱 산업 기반 대·중소기업 협력 사업 발굴 △중소 콘텐츠기업 상생을 위한 민간 자금 파이프라인 연결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견인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확산 △ K-콘텐츠와 연관산업 협업을 통한 중소기업 해외 동반수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섰다.
또한 △기관 최초 납품대금 연동 약정 계약 체결 △‘고상한 상담소’ 운영을 통한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 등 다양한 공정거래 확산 노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K-콘텐츠와 식품, 뷰티, 소비재 등 연관산업의 동반 해외 수출을 달성한 사례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제2차 윈윈아너스(Win-Win Honors) 프로젝트’에도 선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 직무대행은 “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 핵심”이라며 “콘진원은 앞으로도 지식재산(IP) 기반 협력 모델 확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체계 고도화, 연관산업 간 융합 지원 등을 통해 K-콘텐츠 산업 전반에 상생의 가치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