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쿼터부터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다. 뉴욕이 단 1점만을 앞선채로 2쿼터에 접어들었다. 서로 리드를 내주고 되찾아오는 경기가 지속됐다.
시소게임은 4쿼터 막판까지도 이어졌다. 경기 종료까지 27초를 남긴 시점, 디트로이트가 103-97로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약 2초만에 뉴욕 미칼 브리지스의 3점이 터지며 경기는 알 수 없게 됐다.
이어 뉴욕의 파울 작전이 이어졌고 데니스 슈뢰더가 자유튜 1개를 성공시켜 4점차가 벌어졌다. 뉴욕은 OG 아누노비가 3점슛을 성공시켜 다시 1점차로 따라붙었다.
다시 뉴욕의 반칙작전이 이어졌고 케이드 커닝햄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다시 3점차가 만들어졌다. 뉴욕은 마일스 맥브라이드가 자유튜를 얻어냈다. 경기 종료까지 약 3초를 남긴 상황, 맥브라이드가 자유튜 두 개를 모두 실패했고 뉴욕은 리바운드마저 따내지 못하며 경기는 106-103 디트로이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디트로이트는 패배하면 탈락하는 상황에서 시리즈를 56차전으로 끌고갔다. 양팀은 다시 디트로이트로 이동한다. 6차전 결전지는 3, 4차전을 치렀던 리틀 시저스 아레나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