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삼진어묵에서 운영하는 광안리 인기 명소 ‘삼진포차’에서 가수 장범준의 두 번째 깜짝 버스킹을 진행했다. 지난 공연과 동일하게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브래드도 함께해 관객의 열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광안리 해변이 보이는 삼진포차에서 공연하고 있는 가수 장범준과 브래드. 사진=삼진어묵 제공삼진포차는 벚꽃 엔딩 시즌을 맞이해 가수 장범준의 두 번째 깜짝 버스킹공연을 준비하고, 해당 공연 시간대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차 이용 무료’ 혜택을 제공해 많은 이들이 공연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가수 장범준은 삼진포차 앞 광안리 해변을 거닐던 관객들과도 소통하는 이색적인 장면을 선보이며, 그의 특유 매력인 관객과의 가까운 소통은 이번 공연을 더욱 빛냈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관객의 뜨거운 반응과 감탄으로 마무리됐다.
야외 관객과 소통하는 가수 장범준. 사진=삼진어묵 제공장범준은 버스킹 문화 활성화를 견인한 인물로, ‘벚꽃엔딩’,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노래방에서’, ‘여수밤바다’ 등 감성적인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