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네이버와 협업해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공정보 특화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에서 '의정부시'를 검색했을 때의 화면 변화. 특화검색 서비스 도입 전후의 PC와 모바일 화면을 비교한 모습. 사진=의정부시 제공”이번 서비스는 네이버 검색창에 '의정부시' 또는 '의정부시청'을 입력하면, 시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주요 정책 콘텐츠, 행정 서비스 정보,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 다양한 공공정보가 통합 형태로 노출되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남봉준 시민소통담당관은 "특화검색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공공정보를 더욱 빠르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공공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