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일손돕기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신해근 농협함안군지부장, 송병우 대산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함안 관내 농축협, 김필운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장, 최민련 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장, 김성우 LG전자 상무, 김진익 ㈜무학 부문장, 몽고식품(주)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일손돕기 참여자들은 포도 농가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바쁜 농촌에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이심점심 중식지원을 실시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범농협 및 유관기관과 함께한 이번 일손돕기는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농번기 일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농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촌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맑은내일(주)와 전통주 마케팅 협약

특별 퍼포먼스로 경남농협에서 가져온 쌀을 쌀독에 붓는 ‘전통주 빚기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경남쌀로 빚는 지역가치’라는 상생 메시지를 담은 상징적 행사였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쌀 소비촉진과 지역 향토기업과의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농산물 가공 및 유통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중협 맑은내일 대표는 “1945년부터 이어온 전통을 바탕으로, 경남의 쌀로 빚은 차별화된 전통주로 세계 시장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여름철 해외여행객 대상 이벤트 풍성

NH트래블리외화예금 또는 NH올원뱅크 알뜰환전으로 미화 300달러 이상 거래하고, NH올원뱅크 앱에서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두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총 2019명에게 PIC 괌 리조트 숙박권, 신라호텔 베딩세트, 쌤소나이트 캐리어, NH포인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NH트래블리외화예금은 NH트래블리카드와 연계돼 해외에서 현지 통화로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고, 해외결제 및 ATM 수수료 면제를 통해 알뜰한 여행을 돕는다. NH올원뱅크 알뜰환전을 이용하면 주요통화 90%, 기타통화는 40% 환전 우대 수수료를 제공한다.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의 환전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경품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에 밀접한 혜택 중심 외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청군서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김병환 농협산청군지부장, 조창호 산청군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창원힘찬병원 의료진은 양방 의료봉사, 대한의료봉사회에서 구강관리검사,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창호 산청군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산청군농협은 조합원과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의료 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농촌왕진버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지자체, 지역농협과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이동면에서 ‘농촌 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유용재 농협남해군지부장, 이은영 동남해농협 조합장 참석했으며, (사)햇살마루 의료진이 참여해 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연세대스포츠재활연구소(피지오)에서 근골격계질환관리 서비스도 함께 펼쳤다.
이은영 동남해농협 조합장은 “남해군에 찾아와 농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써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농사일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건강을 지키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들에게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지원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기쁘다”며 “경남농협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농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