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이재준 수원시장이 14일 주재한 '극한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김태관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점검 대상은 세류2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연무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시의회 청사, 인계동·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5곳입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그늘막 등 무더위 쉼터 설치 여부, 시원한 음료와 얼음 등 폭염 예방 물품 비치 현황, 작업 시간 조정 등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여부, 온열 질환 환자 발생 시 대응 방안 마련 등 비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수원시는 근로자들이 폭염에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냉방 조끼, 쿨토시, 넥밴드 등 폭염 대응 물품도 전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물품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원시의회 청사와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2월, 세류2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8월, 연무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