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전 의원은 평소 “정(情)과 사랑이 있는 정치”를 실천해 온 인물로, 틈나는 대로 지역 내 장애인시설과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정을 전해오고 있다.
그는 이날 “장애인이 ‘배려’받는 사회가 진정한 복지사회”라며, “양평 지역에서 나눔과 봉사, 배려의 운동이 더욱 활발히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씨엘의집 가족들과 꾸준히 동행하며 필요한 부분을 채워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유선영 원장은 "윤광신 전 의원님의 사랑이 우리 이용자분들께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면서 ”소중한 마음, 감사히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윤광신 전 의원은 대한민국 독립영웅 매헌 윤봉길 의사가 설립한 (사)매헌윤봉길월진회 양평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개군초·중학교, 동원대 실버복지학과, 방통대 행정학과, 국민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새마을지도자 양평군협의회장, 제2대 양평군의원, 제9대 경기도의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
그는 경기도의회 재임 시절 자유한국당 부대표, 예결위원, 안보특위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의정활동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양평군민대상’, 세 차례 대통령 표창과 포장 등 굵직한 수상 이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개군할머니순대국장학회’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 사람의 진심 어린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는 요즘, 윤광신 전 의원의 이웃사랑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현술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