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문화단체(동아리)가 참여하는 아마추어 가수들의 축제이자, 기장군을 대표하는 여름 행사 중의 하나다. 이번 가요제는 7월 27일 예심을 거쳤으며,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가요제 예선이 진행된다. 8월 3일에는 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지며, 대상·금상·인기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소미, 정미애 등 다양한 초대가수들이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폐회식에서는 10분 이상의 장엄한 불꽃놀이로 관람객들에게 한여름 밤바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제27회 기장갯마을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면서 축제기간 내내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맨손고기잡이 △후릿그물당기기 △가족과 함께 진행하는 조약돌 찾기 행사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일광낭만가요제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일광낭만가요제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활기찬 무대와 다채로운 행사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오셔서 여름 바다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가격산정 추진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이용계획확인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한 후,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이용상황, 형상, 도로접면 등 주요 특성을 표준지공시지가와 비교해 산출된 배율을 적용해 제곱미터 당 가격으로 산정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정확하게 산정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에서 검증을 거친 뒤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기간을 통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기장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된다.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해양수산 체험·교육 특강’ 운영

이번 특강은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주 3회(화·수·금요일), 총 26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주 많은 조개이야기 △남극에서 살아남기 △헷갈리는 바다속 거인들 ‘고래와 상어’ 등 모두 6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회당 5천 원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소속 강사의 수준 높은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수강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어린이들이 기장의 바다와 생물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