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연 성분 다량 함유, 면역력 강화 효과
- 자연이 품은 황금비율 미네랄 약수
[일요신문] #. "2016년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져 3년 째 병상에 누워있다 보니 온몸에 욕창이 생겨 힘들어 했다. 그러던 중 '금율약수'가 피부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 2주 가량 이 물로 씻었더니 신기할 정도로 회복됐다." (김천시 어모면 A씨)
#. "비염으로 코 막힘과 두통을 달고 살았는데 '금율약수'를 마신 후부터 이러한 증상이 없어졌다." (구미시 원평동 B씨)
#. "우연한 기회에 지인을 따라 김천 금율약수를 알게 됐다. 지인의 권유로 약 1.5ℓ 페트병 하나 정도의 양을 수시로 마셨더니 혈변과 각혈을 경험했다. 정말 신기한 일이라 지금도 이 약수를 계속 마시고 있다." (지역 대학 C모 교수)
경북 김천 산속 지하 200m 암반에서 솟아나는 '약수'를 마신 후 건강을 회복했다는 다양한 체험 후기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 화제다.

천연 아연이 함유됐다는 '금율약수'는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최근에는 이 약수가 과학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이처럼 '금율약수'는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방문객들이 이 아연 약수를 마시기 위해 꾸준히 늘면서 지역 상권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이 약수는 체내 필수 미네랄인 아연(Zn)이 다량 포함돼 면역력 강화, 세포 재생, 아토피 등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연은 강력한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면서 피부질환, 감기, 호흡기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지하 암반 속에서 이온화가 된 천연 아연이 이 약수에 녹아있어 효능이 탁월하다는 것. 아연은 신체의 면역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세포 회복을 돕는 중요한 미네랄로, 특히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바위 틈에서 솟아나는 '水'…피부병 고쳤다"
예로부터 이 마을 주민들은 몸에 부스럼이 나면 뒷산(애기봉 8부 능선)에 있는 '약수사' 바위 틈에서 솟아나는 물을 마시거나 몸을 씻어 피부병을 고쳤다고 전해진다.

음용수 전 항목(46개) 수질검사 결과 이 곳의 물은 아연이 다량 함유된 황금비율 '금율약수'를 탄생시키는 계기가 됐다.
신 대표는 "아연 성분은 항산화, 황염증, 세포회복, 간세포 보호, 면역조절 기능 신장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가끔 이 식당을 찾는다는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과 김응숙·배형태 시의원은 "김천에 이런 신비한 약수가 나온다는 것은 김천 시민의 사람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그러면서 "천연 아연이 함유된 건강수를 드시고 많은 분들이 건강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