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대상 중 준공 후 30년 이상이 경과된 노후 시설물 수가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보다 정밀한 점검을 통해 구조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빠른 조치로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BPA는 디지털 신기술인 자율비행 드론과 AI기술을 융합한 시설물 점검방식 도입을 통해 전통적인 인력점검 방식의 빈틈을 보완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점검은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해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건축물 외벽 전반에 대한 고해상도 사진 촬영 및 열 손실 등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확인된 결과물은 AI기술로 1차 분석하고, 인력점검 자료와의 교차검증을 통해 한층 정밀한 점검결과를 도출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항 항만시설물 점검에 디지털 신기술 적용을 확산하고 노후화된 항만시설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리(Berry) 나이스 봉사데이’로 나눔의 달콤함 전해

이번 봉사활동에는 BPA 임직원과 자녀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산 강서구 소재 플랜비 농장에서 블루베리를 수확한 뒤 이를 활용해 콩포트를 만들고, 완성품을 기부용 포장박스에 담는 작업을 진행했다. 아동 참가자들도 포장작업 및 자신이 만든 선물이 지역사회에 전달되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BPA는 사회공헌 브랜드 ‘PORTner’를 중심으로 환경·상생·나눔 등 ESG 기반의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 △가족 단위 봉사문화 확산 △지역 아동 영양간식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화물차 운전자에 시원한 생수 지원

화물차 운전자들은 긴 대기시간과 외부 근무환경이라는 업무 특성 상 여름철에는 열사병과 탈수 등의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 이에 BPA는 부산항만공사는 2만 개의 생수를 부산항 신항 4곳, 북항 4곳에 위치한 화물차 휴게소 및 주차장 8개소에 비치해 방문하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8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이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