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성남시 위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공원 개선 공사가 드디어 시작된다. 지역구 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위례근린공원은 대규모 식재와 함께 야간 조명이 설치돼 주민들이 밤에도 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위례역사공원 역시 야간 조명을 추가 설치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할 예정이다.
공원 내 다리 아래 위치한 게이트볼장은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를 거쳐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위례56단지와 공원을 잇는 계단에 회전 경사로가 새로 설치돼 장애인, 노약자, 자전거 이용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공원을 오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박기범 의원은 "이번 공원 개선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 "'리박스쿨' 관련 도서 안양시 공공도서관서 퇴출"
[일요신문] 극우 역사관으로 논란이 된 '리박스쿨' 관련 도서들이 안양시 공공도서관에서 퇴출된다.

김도현 의원은 "지난 2개월간 도서목록, 주요내용, 구입경위, 대출내역 등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해당 도서들의 사회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사회적 논란이 있는 도서에 대한 사후처리기준이 모호해 법정기구인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에 정식으로 심의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현 의원은 "우리 헌법은 출판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타인의 명예나 권리, 공중도덕, 사회윤리를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리박스쿨 도서들은 뉴라이트의 극우사관을 답습함으로써 강제동원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보편적 사회윤리를 침해하고 있어 사회적 격리와 퇴출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현행 도서관법 제34조는 공공도서관은 도서관운영위원회를 두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도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위원회는 도서관 운영, 자료의 수집, 열람 및 대출, 평생학습지원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가진다.
#하남시의회, 2025년 청렴 연수 교육 실시..."투명한 의정활동 다짐"
[일요신문] 하남시의회가 청렴한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의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공정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성영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와 '갑질 예방'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지방의회 의정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실제 사례와 대응 방안이 상세히 다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사회 실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들은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이익 추구를 하지 않고, 오직 공익을 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은 "이해충돌 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은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이번 교육이 의원들의 청렴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