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일…친환경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 'RE:MADE IN DAEGU' 진행
[일요신문]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가 트페어 프리뷰와 지역 브랜드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선보인다.

1~16일 더현대 대구 지하 1층 오픈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동관 4, 5, 6홀에서 열리는 국내 3대 아트페어인 'DIAF 2025'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 전시는 국내외 예술 거장의 작품을 한데 모아 다양한 작품 관람이 가능하다. 이우환, 로카쿠 아야코, 최병소, 남춘모, 이명미, 조르디핀토, 양성훈, 하리마이어, 이동재, 김성호, 박세연, 최나리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블루칩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대중들의 관람이 원활하도록 통행로를 오픈 갤러리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작품들이 디피 돼 있어 누구나 쉽게 관람이 가능하다. 간단한 해설을 도와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DIAF는 'CHALLENGE ART, SHARE THE EXPERIENCE'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예술과 함께 나누는 삶의 가치'를 제안한다.
-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과 협업…지역상생 프로젝트 시작
지역패션브랜드의 내수시장 판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친환경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RE:MADE IN DAEGU)'는 이달 5∼18일 더현대 대구 3층 아카이브 대구 특별존에서 열린다.
행사는 아카이브대구(Archive Daegu) 특별존 매장을 따로 기획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테마로 지역 패션 브랜드들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행사에 참여하는 지역브랜드는 ㈜선미온-마리엔느, 리엘바이이유정-레몬샐러드, SANGMIN, 루부, 코셀-하이엔드, ㈜기시히, 랑데뷰 스튜디오, 아트앤허그, 더쓸모협동조합-무무플,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창업브랜드 '아덜리' 등 총 10곳이다. 행사 기간 중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백화점 관계자는 "패션,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컬과의 협업 전개를 통해 동반 성장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