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환경미화, 행정업무 지원(DB 구축 등), 드론비행장 및 반려동물 놀이터 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민으로,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가능 상태의 실직자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재산 합계가 4억8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임금은 2025년 정부 최저임금(시간당 1만30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과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도 지급된다.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공공근로사업이 재취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공공근로사업을 연중 3단계로 운영하며,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11월 중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