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시는 맞춤형 취업 상담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교육지원청과 금곡고등학교는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 및 현장실습 확대를 담당한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업 지원과 인턴십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의 직업계고 두 곳 모두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취업률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기업·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후 주 시장은 금곡고 재학생들과 만나 취업 및 진로와 관련한 고민을 직접 듣고 조언을 나누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