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가맹점이 지역화폐(파주페이) 사용처일 경우 할인권과 함께 결제금액의 10% 인센티브 혜택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배달특급'은 민간 플랫폼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혜택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이번 할인 행사로 이용률 제고와 신규 가맹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무제한 할인권 제공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부담 경감,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과 더불어 어렵게 되살아난 소비 회복 효과 확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소상공인 지원책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지난해 62개소에서 올해 81개소까지 확대하고, 하율디앤씨(주)·하나은행·경기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신청도 받고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