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못골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했으며, 보이스 피싱 예방 정보를 담은 홍보 전단지와 소정의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범죄 예방과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치안봉사대에 참가한 유학생은 “사람들에게 기념품을 나눠드리며 시장을 걸어 다니는 것도 즐거웠고, 이렇게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성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ISE 글로벌인재유치센터, 베트남 현지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개최

1차에서 현지 협력 대학을 방문해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2차에서는 하노이 지역 대학 및 교육 관계자의 교류를 통해 현지 맞춤형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베트남 방문 활동을 통해 빈푹기술전문대학교 및 반랑대학과 각각 MOU를 체결하며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했다. HHT대학과 2025학년도 2학기 교환학생을 유치하는 결실도 맺었다.
글로벌인재유치센터장 박지연 교수는 “이번 설명회를 RISE 사업과 연계해 부산시와 경성대의 유학 환경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입학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성대학교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부산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글로벌 허브 부산’의 성장판을 자극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음악치료학과-통일부 제2하나원, 탈북민 대상 심리안정 프로그램 협력

이번 행사는 부산 영도 P.ARK에서 탈북민이 겪는 심리적 트라우마와 정착 과정의 어려움 해소,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성대 음악치료학과의 음악치료 기법을 통해 ‘토크 콘서트’ 를 진행해 탈북민에게 ‘따뜻한 공감’과 ‘정서적 지지 체계’를 제공했다. 참가자의 마음속 염원을 비닐 풍선에 적어 하늘로 띄우며, 따뜻하고 뭉클한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학계·정부·경찰이 힘을 합쳐 탈북민의 사회적 통합과 심리적 회복탄력성(Psychological Resilience) 강화를 지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음악치료학과와 통일부 제2하나원은 앞으로도 부산지역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