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학교는 동남권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대학으로, 특히 문화관광, 융합부품소재 등 지역산업 맞춤형 전공을 중심으로 (사)부산경영자총협회와 협력해 전문인력(E-7-1) 및 지역특화형 비자(F-2-R)와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에서는 △진로탐색 △이력서 첨삭 △중소벤처기업의 이해 등 1단계 프로그램과 △인턴십 △기업탐방 등 2단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산학협력협의회 출범을 통해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학선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장은 “외국인유학생들이 지역에 필요한 글로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일본 고교 한국어 교사 대상 ‘하계 국제캠프’ 개최

참가자들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김경아 강사와 경성대학교 언어교육센터장 박영미 교수가 제공한 한국어 교수법 연수를 통해 한국어 교육 현장의 최신 교수법과 실제 적용방법을 배웠다. 경성대학교와 부산시는 이번 캠프를 계기로 일본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창구 확보와 유치 체계를 마련했다.
한 참가자는 “부산의 교육과 정주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부산 유학을 추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전했다.
#성화진 교수, 수영구 ‘지역사회 및 구정 발전 유공자’ 표창 수상

현재는 RISE사업단 지자체 협력관으로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이끌어 ‘광안리 어방축제’에서 경성대 사진학과 학생들과 체험형 프로그램 ‘어방사진관’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활동으로 단순한 지역산학협력을 넘어 지역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성대학교 RISE사업단 성열문 단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만든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헌사업을 이어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