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기간은 11월 22일까지며 우편 및 방문, 전자메일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채용 일정 및 제출 서류는 울산엘리야병원 홈페이지 고객서비스 채용 안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총무기획팀 또는 간호부로 하면 된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장거리 통근자를 위한 1인 1실 기숙사 제공, 본인 및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중식 및 야식비 제공, 교육 및 학술 비용 지원, 우수 사원 및 부서 포상 제도 운용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교육 간호사 제도와 신규 간호사 독립기념일 제도 등을 운영함으로써 신규 간호사의 병원 적응과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엘리야병원 김은주 간호부장은 “울산엘리야병원은 2026년부터 증축을 통해 재활 및 감염 병동, 중환자실, 응급의료기관 등을 보강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목표로 긍지를 가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신규 간호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은 올해 개원 29주년을 맞이한 울산 북구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급성 상기도·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및 처방건당 약품목수 평가 1등급,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검사실 인증과 울산 및 경주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을 받는 등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역주민 대상 ‘재활건강강좌’ 개최

매월 개최되는 울산엘리야병원 재활건강강좌는 지역주민들에게 재활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와 실용적인 내용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호평을 받아왔다. 재활건강강좌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무릎 수술 전후에는 재활 운동을 통해 수술 부위 회복을 돕고 근육 약화 및 관절 굳음, 통증 등을 예방해야 한다.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무리하게 재활을 시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어 올바른 재활 운동법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운동 강도를 서서히 높이고 무릎 굽히기, 다리 들어올리기, 걷기 등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울산엘리야병원 김주영 물리치료실장은 “무릎 수술 전후 재활 운동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법과 강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재활을 통해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기 위해서는 운동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지도에 따라 적절한 재활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울산엘리야병원은 지난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관절 수술 로봇 ‘마코’를 도입해 무릎 및 고관절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도를 높였고 환자 맞춤형 수술을 적용함으로서 수술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2026년부터 병원 증축을 통해 재활의학과를 개설하고 물리치료센터, 도수치료센터 확장, 재활병동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