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회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성황을 이루며, 부산의 대표적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제15회를 맞이하는 철마한우불고기축제는 축제기간 내내 인기가수 등이 출연하는 무대 공연과 함께,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9일 축제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초대가수 설운도, 조정민, 유지광 등이 출연하는 ‘I-net TV 가요사랑 콘서트’가 펼쳐졌다. 30일에는 앵두걸스 및 가수 최지예 등이 출연하는 ‘한우사랑 콘서트1’과 ‘시민 현장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고, 31일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고리온데이’가 열린다.
11월 1일에는 ‘한우채끝 노래자랑’과 ‘한우사랑 콘서트2’가 열려 열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며, 마지막 날인 2일에는 박군·나태주가 함께하는 ‘태군노래자랑’과 폐막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 밖에도 대형 한우 육회비빔밥 만들기, 한우 깜짝 경매, 로데오 게임, 지게 장사 여장부 선발대회 등 참여형 이벤트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며, 축제장 곳곳에는 꽃탑, 대형한우상 등 포토존을 배치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행사장 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구입해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기장 철마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만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멋과 맛이 가득한 풍성한 축제로 진행된다. 철마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회 차원근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새로 조성된 철마농업도시공원에서 2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방문하셔서, 춤과 노래를 즐기며 각종 체험과 먹을거리 등을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축제가 철마의 명품 한우불고기와 청정 농산물을 널리 알리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방문하셔서 전국 최고 품질의 철마한우불고기도 맛보시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철마면 고촌리 ‘치매안심마을’로 신규 지정

이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부터 지역 실태 조사와 사전 치매 인식도 조사, 운영위원회를 거쳐 철마면 고촌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최종 지정했다. 이번 지정에 따라 향후 철마면 고촌리를 중심으로 치매 관련 교육, 홍보, 검사, 환경 조성 등 폭넓고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고촌리 주민을 대상 치매예방 일일 강좌 개설과 치매극복의 날 인식개선 캠페인 부스 운영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 치매친화 분위기를 사전 조성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기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마을 지정으로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마을이다. 현재 일광읍 이천리와 장안읍 오리를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운영 중이며, 이번 철마면 고촌리의 지정으로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장읍 사회단체협의회,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기장읍 사회단체협의회 김정우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기장읍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명이 기장읍장은 “사회단체협의회 회원님들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읍 사회단체협의회는 기장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사업비 지원 외에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