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 결과 총 17개 팀이 접수됐고, 이 중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기술·콘텐츠·헬스케어·관광·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가 발표됐으며, 각 팀은 5분 발표와 5분 질의응답을 통해 프로젝트의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설명했다.
대상에는 차의과학대학교 PharmaD의 ‘약국과 동네 상권을 잇다, PharmaD’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해당 팀은 △문제 정의의 명확성 △혁신성 △시장성 △실현 가능성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비즈니스 임팩트상은 동국대학교의 ‘오브젝트 힐러’ 팀과 경민대학교의 ‘KM-PLATFORM’ 팀이 수상했으며 이노베이션 어워드상은 한국항공대학 ‘BallTRON(볼트론)’ 팀과 신한대학교 ‘멍스텝’ 팀이 선정됐다.
이어진 피칭 마스터상에는 경민대학교의 ‘Gaming virus’, 경복대학교의 ‘조선.com’ 팀이 올랐고, 장려상에는 차의과학대학교 ‘세스코스’, 경민대학교 ‘DOT’, 서영대학교 ‘서지회(서영대학교 지식인 모임)’ 총 3개 팀이 선정됐다.
경콘진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분석 △발표 기획 △모의 데모데이 등 단계별 실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생 창업팀들의 기획력과 사업화를 집중 지원해 왔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 북부권 대학생들의 혁신 잠재력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