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백창미)가 주최했으며, 도내 6,000여 회원 중 어린이 교통안전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와 경찰청, 도의회, 교육청, 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자와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녹색어머니회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경남지역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녹색어머니회의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우리 모두가 녹색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호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대회는 2012년 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4회를 맞으며 지역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제3회 경상남도의회의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올해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최학범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의장, 경남파크골프협회장, 시군협회장, 김해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학범 의장은 경남도 파크골프의 확산과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하며, 대회 발전과 동호인 활동에 공로가 큰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로 도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도의회도 도민의 건강한 일상과 공정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의장배 파크골프대회는 2023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도민이 파크골프를 쉽게 즐기고 생활체육에 참여할 기회를 넓히는 데 힘써왔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1년간 활동 마무리

이번 활동 결과보고서에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집행부의 업무 청취, 시도민 토론회 참여, 부산광역시의회와의 간담회, 충남도의회 및 충청광역연합 방문 등 주요 활동과 성과, 그리고 향후과제 등이 담겼다. 특위는 도민 참여와 권역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하며 제도적·정책적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등 향후 행정통합 논의와 정책 검토에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경남도의회와 부산광역시의회 간 합동 간담회 추진과 충남도의회 및 충청광역연합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광역 거버넌스를 구체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향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치적·행정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채택된 결과보고서는 경남도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돼 보고서에 담긴 향후 과제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허용복 위원장은 “지난 1년간 특위 활동을 통해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권역별 현장 의견과 타 지역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이번 특위 활동 결과가 향후 행정통합 논의에 소중한 자료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