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하양지장학회 김영태 이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는 경남정보대의 노력에 공감해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상 총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귀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사하양지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은 학생 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준우 산학부총장, 벤처기업육성유공표창 수상

특히 RISE 기반 지역 혁신인재 양성, 기술지주회사 설립 추진, 교원·학생 창업 지원 체계 강화, 지역 기업 맞춤형 기술·인력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앞으로도 벤처기업협회와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기업 성장·인재 양성·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혁신지원사업 진로·교육·취업 FESTA’ 성료

첫날에는 약 1,000여 명의 재학생·유학생·성인학습자·교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장은 진로존·교육존·취업존·커뮤니티존 등 네 개의 존으로 구성돼 4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진로존에서는 진로·심리·학습 상담과 카드진로상담, ESG 체험 등이 제공됐으며, 교육존에서는 컴퓨터학과·간호학과·유아교육과·사회복지학과·치위생과 등이 캡스톤디자인·포트폴리오·전국대회 수상작 등을 전시했다. 테이핑 체험, 3D프린터 시연, 치아검진, 두피·모발 진단 등 체험형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었다.
취업존에서는 취업컨설팅, 간단 면접지도, 퍼스널컬러 검사 등 실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커뮤니티존에서는 생성형AI 과제 발표, AI 교육 영상 송출, AI 기반 미니 세션, 숏폼 제작 시연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6m LED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상영 프로그램과 닌텐도 스포츠·저스트댄스 등 시간대별 게임 프로그램도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다.
스탬프투어, SNS 인증 이벤트, 메모리 스팟 이벤트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행사 참여율을 크게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으고, SNS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성욱 혁신지원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전공·진로·취업을 연결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혁신지원사업의 교육성과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공을 중심에 둔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