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선경기는 선수협 소속 남녀 선수들이 현역과 은퇴 선수를 가리지 않고 참가하는 축구 축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지난 11일에는 참가 선수 명단이 선수협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이근호, 강가애, 이청용, 염기훈, 심서연 등 선수협 임원들은 올해도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백성동, 이호재, 강성진, 김인성, 신광훈 등 K리그 스타들이 다거 참석한다. 이번 대회에는 키썸, 정혜인, 소유미, 정예원 등 가수·배우 게스트들도 참가한다.
이번 자선경기 역시 그간의 경기 방식과 유사하다. 팀 이근호, 팀 강가애, 팀 신광훈, 팀 윤영글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또한 선수생활 중 불의의 부상을 당한 신영록, 유연수도 초대됐다. 자선경기를 통해 선수협은 이들의 재활을 돕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매년 진행되던 은퇴식도 이어진다. 김경중, 윤영선의 합동 은퇴식이 진행된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