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의료재활, 심리상담 등 7대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천497명을 대상으로 2천495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현장 방문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발굴에 집중해 왔다.
특히 임대아파트 등 취약지역에 누구나돌봄 서비스 거점을 설치하고, '나눔냉장고'와 '우리동네 함께라면' 사업을 연계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해 기존 복지제도로는 포착되지 않던 고위험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은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가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