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18-5번지 일원에 250병상, 지하 6층, 지상 10층, 건축 연면적 3만 3,227㎡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2026년 착공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 중이다.
이어 2위는 시민들의 휴식처로 거듭난 '백운호수공원 개장'이, 3위는 교통체증을 해소할 '오전~청계 간 도로 착공'이 차지했다.
의왕시, 공약 이행 평가 4년연속 최고등급(SA) 획득, 의왕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완료, 총사업비 3,600억원 규모 청계2지구 투자유치 성공, 철도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이 차례로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2025년 한해 의왕시에 있었던 주요 뉴스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며 "이번 투표를 통해 시정 각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한 만큼, 2026년도에도 시민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