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은 현장점검표와 개선 전·후 보고서 등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다. 감염관리 체계와 종사자 교육, 입소자·방문객 관리, 손 위생 관리 등 10개 영역, 80여 개 세부 문항에 대한 개선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 관내 노인요양시설이 전반적인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성과는 기장군과 지역 요양기관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적극적으로 개선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감염 취약시설이 자율적인 감염 예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보건소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컨설팅 우수사례를 관내 감염 취약시설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는 등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관신도시 도시바람길숲’ 조성 완료

‘도시바람길숲’은 도심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순환을 촉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과 뜨거운 열기를 도시 외부로 배출함으로써 도심의 대기오염과 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숲이다. 녹색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이다.
이번 ‘정관신도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전액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8억 9천6백만원(국비50%, 시비50%)을 투입해 교목(대왕참나무 등 10종) 378주와 관목(홍가시 등 9종) 17,092주를 식재하고 기존 화단을 정비해 품격 있는 가로숲길로 탈바꿈시켰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장기간 이어진 공사에도 불편을 감내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숲 이음 행복도시, 기장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백미 1000kg 기탁

손영인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