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향후 한국 고객들에게 변함없이 성실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성환 전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서울 성수동 일대의 회사 소유 폐교회 공사장에서 하청업체 직원들을 불러낸 뒤 폭행했다. 피해자들은 해당 폭행으로 뇌진탕과 갈비뼈 다수 골절 등으로 각각 3~5주 상해 진단 받았다. 이런 상황에도 조 전 대표는 피해자들에게 협박성 문자를 계속 보내고, 사무실로 인력을 급파하는 등 지속적인 압박도 가했다.
조 전 대표 측은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려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쌍방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는 입장을 냈지만,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결국 조 전 대표는 1월 6일 입장문을 내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김철준 기자 cj512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