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 실익 증진과 농축협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핵심추진과제를 논의했으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점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전 직원이 부패척결 및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신뢰회복 자정’도 결의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하나돼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에 앞장서야 한다”며 “도덕적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농업인과 도민의 신뢰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남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간담회 개최

경남지역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2025년 2개소에서 2026년 6개소(동거창농협·북부농협·남밀양농협·부곡농협·지리산청학농협·함양군조공법인)로 확대됨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농협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함양군조공법인의 사례를 중심으로 사업초기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애로사항과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실무자 간의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비롯한 농촌일손돕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업인의 인력 부담을 덜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을 지원하고 동심협력을 통해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120억 원 지원

이날 협약식에는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홍태용 김해시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김해시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을 위해 출연금을 조성하고, NH농협은행은 이에 참여해 보증대출 재원 확대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총 360억원의 소상공인 보증대출이 김해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1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보증대출을 취급하며, 상∙하반기 각각 60억원씩 김해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2년간 2.5%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하며, 자세한 지원 내용은 김해시 및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권동현 경남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보증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상생 금융의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을 통해 김해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경남새농민회 정기총회 개최

총회에서는 △새농민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공로패 전달 △2025년 사업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새농민상은 지난 1966년부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선도농업인을 선정·수상하는 것으로 수상자는 새농민회로 가입되어 활동하게 된다.
경남새농민회 김해민 회장은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의 노고를 돌아보고, 새해를 향한 새로운 다짐을 함께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새농민 정신을 바탕으로 경남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도민연금’ 출시 홍보

‘경남도민연금’은 국민연금 개시 전후의 소득 공백을 메워주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지원 개인연금제도로, 은퇴를 앞둔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입대상은 만 40세 이상~만 55세 미만,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이다, 개인형IRP 계좌에 연간 납입한 총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연 최대 24만원)을 적립해 주는 도민 지원 시책이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권동현 본부장은 “경남도민들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친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 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