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0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장 임차료를 월 20만원씩 최대 10개월간 지원한다. 1인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기장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해 2월 27일까지 기장군 청년정책 대표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4세 이하(1982년생~2007년생)의 청년으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를 등록해 현재까지 사업장을 운영하는 창업자다. 연 매출 1억 이하, 월 임차료 25만원 이상을 납부하는 기장군 소재 사업장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분투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기장우체국과 ‘힐링관광도시 기장’ 홍보 위해 맞손

협약에 따라 군은 기장 특산물인 멸치와 다시마를 모티브로 한 관광 캐릭터 ‘기장프렌즈’ 디자인과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홍보에 필요한 자료 4종을 제공한다. 우체국은 군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활용해 한정판 기념우표와 엽서를 제작 및 발행하고, ‘느린 우체통’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군은 2월 중 캐릭터 디자인 용역을 발주하고, 5월경 한정판 기념우표 4종을 발행해 홈페이지와 SNS 등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죽성드림세트장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엽서를 작성해 일정 기간 후 받아보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시대 속 ‘기다림’의 가치를 되새기며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감성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체국과 협력을 통해 기장의 풍경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담아낼 수 있게 됐다”며 “기장프렌즈를 활용한 한정판 기념우표와 느린 우체통 같은 감성적인 요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기장의 매력을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반기 ‘우리 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 모집

이번 강좌는 △교육·학문 △어학 △건강 △음악 △미술·공예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 총 60강좌를 모집한다. 수업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대면 수업과 함께 ZOOM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학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으로, 대면 강좌는 10인 이상, 비대면 강좌는 7인 이상 학습자를 구성해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골목강좌는 7인 이상의 학습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한부모·다자녀가정 △남성수강생 △직장인)으로만 구성돼야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강사현황을 참고해 배달강사를 선택한 후 수강생 대표가 배달강좌를 신청하면, 배점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강좌가 개설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관읍 한성어린이집, 이웃사랑 성금 기탁

기탁된 성금 30만원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정관읍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현영희 한성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어 뜻깊다”며 “관내 취약 계층에게 잘 사용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정성껏 후원금을 마련해주신 한성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