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 스스로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및 체크리스트 제공 △중개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계약 후 권리관계 변동 알림(문자 서비스) 등 10대 실천과제를 실천함으로써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전문가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임차인이 계약 전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철헌 도시주택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협조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하나가 되어 김포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 관리단과 함께 정기적인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