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 원 규모로 지난 9일부터 판매 시작했다. 남은 2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또 다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NK신용정보,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나눔실천

이번 전달행사는 BNK신용정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생필품은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신용정보는 채무조정 지원 등 본연의 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태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전달행사가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lay on BNK’ 2026년 첫 번째 클래식 공연 개최

22회를 맞은 이번 문화공연은 25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린 김재원, 첼로 이호찬, 피아노 김설화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가 출연해 ‘2026년 Hope’를 주제로 시벨리우스의 ‘로망스’를 비롯한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19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지정석과 비지정석 중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 이후 입장하는 관객의 경우, 원활한 관람 운영을 위해 지정석과 비지정석 구분 없이 좌석이 배정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작은 희망과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회 ‘Play on BNK’ 문화공연에서는 지역 대표 발레 공연단체인 ‘부산발레시어터’를 초청해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선보였으며, 전석 매진 속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