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 쌀 소비촉진과 국민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우리 쌀로 정성스럽게 만든 백설기와 현미우유 세트를 나눠주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귀성객들에게 알렸다.
‘아침밥은 든든하게! 고향사랑은 따뜻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향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활발히 진행했으며,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경남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기부를 통해 소멸 위기에 놓인 고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을 당부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준비한 따뜻한 아침 한 끼가 귀성객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여는 작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국민 건강 증진과 우리 쌀 소비 확대, 나아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인 차경애 여사, 정연희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류길년 경남농협 총괄본부장, 권동현 경남농협 은행본부장, 정영철 농협 창원시지부장, 김상길 농협은행 경남영업부장이 참석해 직접 일손을 보탰다.
의창구 관내 정의일 대산농협 조합장, 황성보 동창원농협 조합장, 박효도 북창원농협 조합장 및 고주모·농주모 임원 등 관계자 21명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500명에게 떡국을 무료로 배식하고, 우리 쌀로 만든 떡국떡 5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농협의 핵심 가치인 ‘농심천심(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우리 농산물 가공품(떡국떡)을 활용함으로써 최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병행해 공익적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류길년 본부장은 “농업인의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떡국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농심천심의 정신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농촌과 도시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실시

경남농협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채소·과일·축산물 등을 중심으로 물량확보 상황과 가격 동향을 살피고, 우리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 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경남농협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심농산물 판매 운영 실태를 살피는 한편, 식품안전 특별점검 관리기간(1.19.∼2.13.)을 지정하고 지역본부 내에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며,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축산물판매장, 가공공장 등 계통사업장의 식품안전관리와 원산지 관리에 대한 지도강화 및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업인의 마음으로 소비자를 생각하는 농심천심의 자세로 우리 안심농산물 공급과 수급 안정 및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이번 명절에는 안전하게 관리된 우리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 우리 마을 희망동행 행사 실시

농업인 돕기 행사의 대상자로 선정된 신 모 씨는 과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을 통해 영농자금을 대출받았으나, 농업경영 실패 등으로 인해 대출이 부실화되었다. 신 씨는 “농협자산관리회사의 적극적인 신용회복 지원으로 오랜 채무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서 “덕분에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광습 경남지사장은 ‘농업인 희망동행 행사를 통해 어려운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재기 지원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