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습 시스템 또한 기존의 단편적인 교재 구성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방식을 채택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바둑학교)을 활용한 예습과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통한 심도 있는 원리 이해, 그리고 교재를 통한 핵심 내용 암기로 이어지는 3단계 입체 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독자들이 끝내기의 원리를 완벽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김만수 8단은 출간 소감을 통해 “많은 학습자가 포석과 정석 공부에만 매달리지만, 사실 그 분야는 이미 평준화되어 있어 차별화를 꾀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남들이 소홀히 여기는 끝내기를 정복해야만 비로소 진짜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끝내기의 구조만 제대로 파악해도 허무하게 당하는 역전패를 7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전체적인 승률 또한 30% 이상 끌어올리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며 끝내기 학습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유경춘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