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경에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예산이 262억 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고, K-패스 카드 관련 예산 113억 원,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33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수정 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등 시설 관련 예산과 함께 도로기반시설 확충 예산,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금 증액분도 반영됐다.
이 외에도 분당구 근린공원 체육시설 그늘막 바람막이 설치 공사비 등 시민 체감형 여가 증진 사업비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 도로·복지·체육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오는 3월 12일부터 열리는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거쳐 확정된다.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