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자원 관리에 그치지 않고, 성장동력 이끌 기관사 필요해
- 3호선 혁신도시 연장…동부권 교통 인프라 획기적 보완하는 핵심사업
[일요신문] "풍부한 현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행정 전문가 저 정해용이 동구의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 정해용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의 출마 일성이다.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 예비후보는 "동구의 대혁신과 주민이 체감하는 가시적 변화를 이끌 '제대로 일할 사람'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그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력 있는 정해용이 '준비된 실력'으로 혁신적 변화를 꼭 만들어 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중앙당 사무처 근무, 대구시의원(동구, 5·6대), 대구시 경제부시장, 국민의힘 혁신위원 등의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정 예비후보는 "지방과 중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정치·행정 경험이 동구 혁신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신문'이 행정과 풍부한 경험을 자부하며 동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정해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만났다.

―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결심한 이유와 각오는
"동구는 팔공산과 금호강이라는 자연 자원과 대구의 관문 동대구의 신세계복합환승센터와 벤처밸리, 혁신도시와 첨복단지, 안심 뉴타운 등 관광·경제·행정·교통·주거 자원이 다양하게 있다. 하지만 그 동안 구청장 공백으로 이를 성장동력으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따라 타 구청에 비해 주민 스스로 뒤처진다는 느낌을 크게 받으면서 새로운 리더십, 제대로 일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은 상황이다. 지방과 중앙의 정치와 행정을 아우르며 쌓아온 모든 경험과 정치적 네트워크를 오직 주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동구의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과 에너지를 쏟아붓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출마했다."
― 동구, 왜 '정해용'이 필요한가
"동구가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 것은 잠재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도약을 위한 전략을 만들어 낼 통찰력과 난관을 뚫고 나아갈 추진력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관리형 행정'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문제다. 따라서 동구의 다양한 자원을 관리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성장동력으로 이끌어 갈 기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된다. 구청장 공백, 관리형 행정으로 인해 동구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를 즉시 정상화하고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을 갖고 동구 대혁신의 밑그림을 제대로 그려내고 또 멋진 건축물로 완벽하게 지어낼 수 있는 최적임자이다. 또 잘 해낼 자신감이 있다."
― 대구시 전 경제부지사로서 현재 동구를 진단한다면
"긍정적으로는 동대구 벤처밸리 성장, 혁신도시와 첨복단지가 지역 미래산업 리딩, 신세계 복합환승센터가 유통 중심, 신천·신암동 재개발과 안심뉴타운 조성으로 젊은 층 유입 등이다. 부정적으로는 교육 등 정주여건 미흡, 산업구조 서비스업 편중(42%), 공항이전 피로감, 3호선 연장 혁신도시 제외 등을 들 수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와 동대구벤처밸리에 있는 R&D 기관, 첨단기업 등과 협력체계 구축하지 못해 산업생태계 확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영향이 미미·동구만의 산업 전략 마련과 지역 소재 기관·기업과의 실질적 협력강화 마련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도 절실하다. 여기에 동구 내부 교통망과 외부와의 교통망 확충(예, MICE + 관광이 시너지 효과), 안심공업단지 정비 팔공산과 금호강을 관광 브랜드로 육성, 주거환경 정비 등 도시공간 구조 개편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도 필요하다고 본다."
― 동구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고, 구상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만이 가진 강점과 경쟁력은
민자당(국민의 힘 전신) 중앙당 사무처 10년 근무, 대구시의원(동구, 5·6대), 국민의 힘 혁신위원,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검증된 경제·행정 전문가로 행정의 실타래를 풀어본 실전 전문가(문제해결형 리더)다. 누구보다 동구를 바꾸는 데 필요한 예산을 잘 알고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후보, 함께 동구 대혁신을 만들어 갈 공무원과 공직사회를 잘 아는 후보라고 자신한다."
― 많은 공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순위 1·2·3위를 꼽는다면
"당선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폐점된 동구 홈플러스를 체육·문화·교육·창업 등 복합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홈플러스 관계자를 만나 혁신적 공간 활용 전략을 성사시키겠다. 또한 동대구 역세권 새로고침 프로젝트로 청년창업 스타트업 허브 등 동대구권 경제 거점 육성, 동대구역세권 주거환경 정비, 효신로 젊은이 거리 조성 등 맞춤형 골목상권 육성, 도시철도 4호선 동대구역 ~ MBC 구간 보행로 조성 및 도로 개선 드을 구상하고 있다."
― 여론조사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남은 경선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릴 반전의 카드가 필요해 보인다
"동구 구민들은 어느 때보다도 동구의 변화가 매우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그래서 확실한 변화를 위해 행정경험과 전문성, 추진력, 중앙광역간 협업능력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결국은 컷오프 이후 이 자질을 가진 후보가 향후 확장성이 가장 높을 것이고 그런 측면에서 저 정해용이 확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된다. 앞으로 준비된 실력, 검증된 후보라는 믿음을 구민들에게 알리면서 타 후보와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
― 동구청장 선거의 최대 변수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결국은 동구 구민들이 어떠한 후보를 가장 원하는가? 이것이 가장 큰 변수로 보고있다. 이것은 결국 동구의 대혁신을 누가 제대로 할 수 있는가? 라는 물음과 같은 것으로, 이번에는 정말 일할만한 사람, 능력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기류가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변수로 보고 있다."
―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 구청장 당선 시 어떻게 하겠는가
"현장 중심 행정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구청장실 운영해 구청장이 직접 청취→해결→정책 반영까지 이어지는 구조, 구 정 신뢰도 제고 및 신속한 성과를 창출하겠다. 100일 위원회 구성, 민·관·학 거버넌스 기반, 지역의 각급 기관과 사업 등에 대한 실태조사 및 구민 의견 수렴 후 구민 중심의 정책,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하고, 구청장 직통 문자민원 시스템으로 구민 요구・불만 실시간 수렴 및 신속 해결, 구민의 구정 변화 체감도 향상을 위해 힘을 쏟겠다."
― 마지막으로 동구 구민들에 한 말씀
"지금 동구는 K-2이전과 후적지, 3호선 혁신도시까지 연장, 팔공산·금호강 관광 축과 동대구 역세권·혁신도시권 축의 경쟁력 제고 등 정책적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동구 미래 100년을 좌우할 대변혁의 시기입니다. 검증된 후보, 준비된 실력의 정해용이 동구 대혁신 책임지고 해내겠습니다.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d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