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첸 포릉 셰안(58)은 육안으로는 도무지 보기 힘든 초미니 사이즈의 작품만 만드는 예술가다. 그의 작품은 돋보기나 현미경 없이는 절대 감상할 수 없는 것이 특징. 아닌 게 아니라 쌀알, 참깨, 모래알, 국수가락 등 작디작은 소재만 골라 그림을 그리기 때문이다.
참깨·모래알·국수가락 등 작은 물건에만 골라 그려
대만의 첸 포릉 셰안(58)은 육안으로는 도무지 보기 힘든 초미니 사이즈의 작품만 만드는 예술가다. 그의 작품은 돋보기나 현미경 없이는 절대 감상할 수 없는 것이 특징. 아닌 게 아니라 쌀알, 참깨, 모래알, 국수가락 등 작디작은 소재만 골라 그림을 그리기 때문이다.
-
‘여배우 3명과 산속 동거’ 일본 배우 히가시데 재혼 발표 충격
온라인 기사 ( 2024.08.31 15:05 )
-
콘서트장도 아니고…테일러 스위프트 US오픈 테니스 비매너 관람 '눈살'
온라인 기사 ( 2024.09.10 14:14 )
-
독수리계의 황제 나야 나~
온라인 기사 ( 2024.09.24 1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