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BMW 페이스북
네티즌은 “엔진이 19개로 프로펠러 돌려서 날 수도 있겠다. 피격당해도 엔진 18개가 남아 있고. 궁극병기네” “한 아이의 상상력을 자동차 회사에서 진지하게 다뤄줬구나” “애기가 바퀴 많으면 빠르다고 생각한 듯. 나이 들수록 사실에 근거해서 상상력이 나오게 되지” “포탑만 올려놓으면 장갑차가 된다” “문제는 회전, 직진만 해야 할 듯” “조선 사회에서 저러면 어른한테 뺨 맞고 학원으로 끌려갑니다. ^^” 라며 다양한 평가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