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A: 개는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개가 될 수 있지.
네티즌 B: 이 정도는 연구 안 해도 안다.
네티즌 C: 나도 개 마음 알 수 있다.
네티즌 D: 하지만 정부는 사람 마음을 이해 못하지.
네티즌 E: 우리집 빵순이는 몇 번 공 던지는 척했더니 “내가 자꾸 속아주니까 날 물로 보니?” 요런 눈빛을 보였다.
네티즌 F: 개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아서, ‘개 같은 새끼’는 욕도 아니다.
네티즌 G: 우리 집 마눌과 치와와 바꾸실 분. 덤으로 명품 가방 드립니다.
네티즌 H: 앞으로 이해심 많은 친구에게 “개 같은 녀석!” 하고 칭찬해 줘야겠어요!
네티즌 I: 결국 개가 밥 먹으면서 사람 눈치 본다는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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