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김태희가 ‘2013 서울모터쇼’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사진= 한국토요타 제공.
김태희는 6일 오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토요타 브랜드 전시관에서 사인회를 열었는데 수백명의 인파가 몰려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토요타자동차 뉴 캠리 광고 모델인 김태희는 이날 서울모터쇼를 찾아 캠리의 장점을 소개하고, 선착순 150명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행사를 가졌다.
기술과 세대, 이웃 간의 ‘조화(Harmony)’를 앞세운 토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차세대 토요타 하이브리드 콘셉트인 FT-Bh, New Generation RAV4, FJ 크루저, 아발론 등 11종 13대를 선보였다.
[온라인 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