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0) 가 물오른 각선미와 미모를 과시하며 최근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브리트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최근 새 연인 데이비드 루카도(27)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고라힐스에 위치한 한 스테이크 전문점을 찾았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핫팬츠를 입고 몰라보게 날씬해진 각선미를 한껏 자랑했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1월 약혼자 제이슨 트래윅(41)과 파혼했고, 아들 션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를 홀로 키우고 있다.
[온라인 월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