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와 제주 유나이티드는 27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끝났다.
이날 경기는 제주의 마라냥이 전반 31분에 선제골로 팬들에게 신고했고 후반 20분에는 대구 소속 아사모아가 동점골로 맞섰다.
1-1 상황에서 대구는 온병훈, 제주 서동현과 배일환을 교체 투입하는 등 양팀은 파상공세에 나섰지만 결국 소득없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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