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화성인 X파일> 방송 화면 캡쳐
[일요신문]
허리사이즈가 고작 19인치에 불과한 개미허리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개미허리녀’가 등장해 놀라운 허리라인을 뽐냈다. 해성인의 허리 사이즈는 19인치로 34-19-35의 황금비율을 갖추고 있다. 화성인의 직업은 쇼핑몰 모델로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주로 소화하고 있다.
화성인은 독특한 허리 라인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것은 바로 소고기 패. 화성인은 “소고기가 멍을 빼는데 좋다는 건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다”며 “피부 관리하면서 팩 하듯 허리도 똑같이 관리해주는 것인데 처진 살이나 튼 살에 효과가 있다“다고 설명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tvN <화성인 X파일> 방송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