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의 최대 고비가 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최강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KBS는 오늘(11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전 경기를 이재후 아나운서와 이용수 해설위원의 명품 콤비로 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KBS는 한국과 우즈벡전에 이어 12일 0시 20분부터 시작되는 같은 조 이란과 레바논의 경기도 1TV를 통해 중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경기 전에는 가수 이승철 씨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어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