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일요신문]
모델출신 배우 김가은이 고혹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24일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는 정가은의 침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평소 모델출신답게 늘씬하고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온 정가은이 이번 화보에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가은은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침대 위에서 고혹적인 눈빛으로 관능미를 자랑했다.
정가은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편감에 대해 “나를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된다”며 “능력이 없다면 내가 먹여 살리면 되고 애 한둘 낳아서 학교 보내고 굶지 않을 정도면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가은의 섹시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