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소녀시대 유리가 도발적인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7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내 꿈꿔”라는 글과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어깨가 드러난 흰색 끈나시를 입고 짙은 눈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얼굴 위로 흘러내리는 검은 생머리와 도발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잠 못자겠네” “이건 잠자지 말라고 올린 사진?” “유리에게 이런 모습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