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KBS <VJ특공대>에 출연해 ‘억대 연봉 볼륨녀’로 화제를 불러 모은 몸짱 이서현이 주식회사 명성컴텍에서 런칭한 비키니 브랜드 ‘더 볼륨’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명성컴텍 강도용 대표는 “더 볼륨 비키니와 가장 잘 맞는 모델로 바디라인이 가장 아름다운 모델로 이서현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더 볼륨 측은 미얀마에서 촬영한 이서현의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바디라인이 더욱더 아름다워 보일 수 있는 몸매 자체 보정 비키니’를 표방한 ‘더 볼륨’은 이서현의 비키니 화보를 통해 다양한 비키니 수영복을 선보였다.
한편 이서현은 ‘치약이 필요 없는 칫솔’로 유명한 이지칫솔 홍보 모델로도 발탁돼 관련 화보도 공개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