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12년 아시아 모델상 최고의 레이싱걸을 수상한 주다하가 ‘8월의 FX GIRL’이 돼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레이싱걸로 활동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주다하가 이번엔 과감한 노출을 시도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불륨감 넘치는 탄력 있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은 기본,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컷도 여러 장 눈에 띈다.
이번 촬영 콘셉트는 요리로 주다하는 주방을 섹시함이 넘쳐나는 공간으로 만들어냈다.
주다하가 ‘8월의 FX GIRL’로 선정되면서 주다하의 섹시 화보와 섹시 영상화보를 8월 1일 공개됐으며 8월 10일 2차 화보와 비하인드 스폐셜 영상을 추가 공개된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