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1천1백 평에 건평 1백80평 규모로 지은 통나무집 뒤로 연결된 한증막은 높이 12m 직경 7m 규모의 돔 모양으로 내부 넓이가 11평 정도여서 한꺼번에 60~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한증막에서 5km 떨어진 양지말 입구에는 먹거리촌이 형성돼 있어 가족단위와 각종 모임 등 관광명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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