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입원_김준희 트위터
[일요신문] 방송인 김준희가 응급실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준희는 19일 “새벽 응급실행. 이제야 좀 괜찮아졌어요”라면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자신의 이름이 기록된 응급 환자용 이름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새벽에 무슨 일이?”, “빨리 쾌유하길”, “힘내세요”, “안타깝다” 등 의견을 전하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김준희 입원_김준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