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하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보정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번엔 소속사를 통해 볼륨감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민소매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리하가 착용한 의상은 가슴 부근이 동그랗게 구멍 뚫린 푸른색의 민소매 의상. 김리하는 노출은 최소한으로 하되 동안과 볼륨이라는 베이글녀의 진수를 보여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급 외모에 강예빈의 볼륨이다” “은근히 섹시한 민소매 의상” “얼굴은 동안인데 몸매가 장난 아니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델 김리하는 키는 160㎝로 아담하지만 35-22-24의 폭발적인 볼륨감으로 '제2의 강예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